씨 없는 수박의 진실
[헤럴드생생뉴스] ‘씨 없는 수박의 진실’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씨 없는 수박의 진실’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씨 없는 수박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씨 없는 수박은 염색체를 이용해서 만든다.
일반 수박에 콜히친이라는 약품을 묻혀 22개 염색체를 그대로 가진 암꽃을 피우고 이 꽃에 염색체가 11개인 정상 꽃가루를 묻혀 수박이 열리도록 하는 것.
이 수박의 씨앗을 심으면 씨가 없는 수박이 나오게 된다.
이 게시물은 씨없는 수박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씨 없는 수박은 서로 다른 종의 유전자를 결합시켜 만드는 유전자 변형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괜찮다는 설명이다.
염색체 개수만 많은 수박인 씨 없는 수박은 최근 당도도 일반 수박보다 달고, 먹기도 편리해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씨 없는 수박 먹고 싶다 ”, “이젠 안심하고 먹어야지 ”, “괜히 오해했네, ”, “먹어보니 훨씬 달더라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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