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연일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6일) 냉방 전력 소비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력거래소는 6일 오전 11시에서 낮 12시 사이 전력 수요량이 7418만kW에 달해,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2월의 7383만 kW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15 정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이날 오전에는 전력 비상 경보 3단계인 ‘주의’가 발령되기도 했다.
앞서 전력거래소는 이날이 약정 업체들을 상대로 휴가 기간을 조정하는 ‘지정 기간 수요 관리’를 하지 않는 날인 만큼, 전력 수급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