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화교협회가 수교 20주년을 맞는 한국, 중국 간의 우호교류 증진 및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저소득 시민 1000명에게 자장면을 제공한다.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 김연광 부총영사와 영사관 직원들이 함께하고 모든 비용은 화교협회 회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이다. 특히 화교협회 산하 중식당 봉사단 회원 30여 명이 직접 노력봉사에 나선다.

대구화교협회 손보충 회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교류 증진과 국제도시로서의 대구를 널리 알리는 데 화교협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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