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COEX 전시장(홀A)에서 열리는 ‘제11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홍천군은 지역의 친환경농산물 및 가공제품에 대한 홍보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판매 거래처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뫼내뜰영농조합법인(대표 박봉호), 강원유기농유통사업단(대표 이창우), 된장으로 유명한 춘희식품(대표 장춘희) 등이 참가한다.
쌀, 잡곡, 채소류, 김치류, 반찬류, 된장 등 33종의 친환경농산물 및 가공품을 전시하고 동시에 시식 이벤트를 벌여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해보다 더욱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033)430-2693
박인호(헤럴드경제 객원기자,전원&토지 칼럼리스트,cafe.naver.com/rm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