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30일 방송된 ‘화성인 X-파일’에서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레이싱걸 등장해 놀라움을 샀다.
레이싱 모델로 일하고 있는 화성인은 점심시간이 되자, 열심히 밥을 먹었고 다른 모델들과는 달리 음식을 남기지도 않는 모습이었다. 화성인은 “마른 게 콤플렉스여서 자주 먹는다.”라며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라고 설명했다.
화성인은 식사 후에도 쉬는 시간만 되면 간식을 챙겨 먹느라 분주했다. 퇴근 시간까지 화성인이 섭취한 음식은 총 5000Cal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화성인은 퇴근 후에 더 많은 음식을 섭취했다.
퇴근 후 마트로 향한 화성인은 카트 가득 음식을 구매해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으로 돼지 목살과 김치를 구워 남김 없이 먹어치운 화성인은, 이후 과자와 케이크를 더 먹었고, 야식으로 햄버거를 사 먹었다. 이렇게 저녁으로 화성인이 섭취한 음식은 7000Cal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살이 절대 찌지 않는다는 것이 화성인의 주장이었다. 케이크를 먹은 직후 제작진이 화성인의 몸무게와 허리를 제어 봤으나, 화성인의 몸무게는 여전히 42kg, 허리는 22inch로 변화가 없었다.
화성인은 “살이 찐다는 비타민도 먹어 봤지만, 효과가 없었다.”라며 괴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화성인의 체질이 놀라움을 샀다.
한편, 이날의 방송에는 토끼를 너무 좋아해 항상 토끼 분장을 하고 다닌다는 ‘토끼녀’가 함께 등장했다.
onlinenews@heraldm.com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