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기자]대구달서구청이 최근 연일 폭염 경보 및 주의보가 발령함에 따라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에 본격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구청은 이들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복지과장을 반장으로 상황관리팀운영으로 독거노인 보호, 지원사항 파악 및 응급상황 시 보고체계를 운영한다.
또 독거노인 돌보미와 동 주민센터 상담인력 등 81명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활용해 이들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유선 및 방문을 통한 주기적 안전확인, 무더위 쉼터 안내 폭염, 발령상황에 대한 신속한 전파 및 외부활동 자제독려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달서구자원봉사센터는 폭염기간 동안 매일 오후 1~3시께 대구 두류공원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얼음물을 하루에 1000잔씩(한잔 350㎖)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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