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김은영이 얼마 전 음주 태도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김은영은 7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엠넷 ‘쇼미더머니’ 라운드 인터뷰에서 “술을 먹고 늦은 건 맞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은영은 이날 지난 방송분에서 음주 후 숙취로 인해 태도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악플을 엄청 많이 받았다. 거기에 대해서는 이미 지금 이 자리에서 해명하는 건 또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왜곡 됐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한다고 이미 방송 나간 것은 바꿀 수 없다. 변명이나 해명을 하지 않겠다. 솔직히 술을 좋아한다. 하지만 음악을 더 좋아한다”고 시원스런 모습을 보였다. 가리온 나찰은 “사실 PD님이 술 냄새를 맡으신거지 (치타가)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다. 서성조도 같이 있었다. MC스나이퍼가 모았던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나찰은 이어 “술을 먹고 온 것은 사실이다. 연습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은영이 같은 경우도 죄송하다고 말했던 부분이고 쟤는 안 된다고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은영은 ”사적인 자리에서 사과했지만 공식적으로 다시 한 번 사과를 하고 싶다. 사람들이 오해하시는게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했다.

한편, 엠넷 ‘쇼미더머니’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래퍼와 신인래퍼가 한 팀이 되어 최고의 무대를 향한 별들의 전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