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코다당증 앓는 아기천사 지훈이에게 네티즌들의 사랑 전해
뮤코다당증을 앓고 있는 올해 10세의 소년 지훈(가명)이는 정신장애, 뼈의 이상과 관절변형, 청각 및 호흡기 등의 질병을 얻었다.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지훈이의 병원비는 부담이었다. 이런 지훈이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 온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또 한 번 사랑을 전했다.
지난 15일 마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나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이다. 희망나눔 캠페인이란 사랑의 댓글달기 운동으로 LH의 캠페인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들이 사랑의 댓글이 500개 모이면 미리 지정한 수혜자 지훈이에게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훈이의 어려운 사정에 공감한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격려의 댓글을 남겨, 행사가 마감되기도 전에 500개의 댓글을 돌파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500개 댓글이 채워졌군요. 지훈아 우리 포기하는 일 없이 열심히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자꾸나~ 힘내!”(rab12**), “좋은 캠페인을 알게 돼서 기쁘네요. 작지만 저도 동참합니다”(현빈**) 등의 훈훈한 메시지를 남겼다.
LH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성공은 지훈이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준 것보다도 아직 주위에 따뜻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한 점”이라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LH공사는 뮤코다당증 치료가 필요한 지훈이에게 통원이 수월하도록 병원 근처에 LH 매입임대주택을 제공했고, 대학생 봉사자를 연계해 학습 지원을 하는 등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bloglh)와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