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의료영상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홍기태, www.infinitt.com)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영상자료관리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2억5000만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이 청구한 진료비에 대한 심사 및 진료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를 평가하는 기관이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병원에서 제출한 각종 자료를 처리하는 전자자료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서면자료인 경우 100% 처리하고 있지만 영상자료는 스캔 시 낮은 판독률로 인해 처리율이 떨어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영상자료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측은 “영상자료관리시스템은 인피니트 PACS를 기반으로 의료영상 CD 관리 프로그램이 결합된 솔루션으로, 영상자료 판독률을 올릴 뿐 아니라 양질의 영상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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