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피소 [헤럴드생생뉴스] 팝스타 저스틴 비버(19)가 한 여성 팬에게 피소를 당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닷컴은 “저스틴 비버가 과거 자신의 공연을 관람한 한 팬으로부터 피소를 당했다“고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2010년 7월14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보도에 따르면 오레곤 주에 사는 스테이시 윌슨 벳츠는 이날 딸과 함께 해당 콘서트를 관람했고 소리를 지르는 팬들 때문에 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
벳츠는 “저스틴 비버는 콘서트장 내 특정구역을 가리키며 팬들의 고성을 유발했다. 그는 날 귀머거리로 만든 지휘자나 다름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콘서트 방문 이후 청력장애 및 이명 증상을 겪어 잠을 잘 수가 없다며 저스틴 비버와 콘서트 제작자, 공연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923만 달러(한화 약 106억원) 상당의 보상금을 요구했다. 캐나다 출신으로 2009년 데뷔해 세계적인 스타로 인기를 누린 저스틴 비버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연인 사이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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