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가 17일 인터불고EXCO에서 ‘2012 대구경북 여성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장 40여 명과 여경협 대구경북지회 회원, 지역 여성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성기업 제품 및 상품 전시장 순회, 강연회, 개회식, 모범여성기업인 포상, 서민경제살리기 소비촉진캠페인 실천선포식 등이 이어진다.

이날 여경협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13년간 여성의 권익보호 및 여성경영인으로서 크게 공헌한 점을 자축하며 여성 경제인을 이끄는 공으로 모범여성 기업인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전달, 대구경북지역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등의 행사를 갖는다.

김범일 시장은 “대구경북 여성 기업은 이제 지역 경제를 받치는 주춧돌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지역 사회 공헌에도 큰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장학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대구경북 지역 학생 또는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수학이 곤란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를 위해 2006년부터 장학금 지원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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