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선박 및 발전용 엔진 부품인 실린더라이너 전문 제조기업인 소셜미디어99(064820ㆍ대표 김종호)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셜미디어99 측은 27일 오전 9시 경남 양산시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임시 주총을 열어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대형 선박엔진의 핵심 부품인 실린더라이너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소셜미디어99는 세계 대형 실린더라이너 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2007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지난해 매출액은 283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케이프에서 소셜미디어99로 사명을 변경, 신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oy@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