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바이오기업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아토피성 피부용 보습제품 ‘아토라떼 인텐시브 로션ㆍ크림’<사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래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한 보습제품으로, 아토피성 피부 상태 개선뿐 아니라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재생을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다래추출물은 서울대 생명과학부(김선영 교수팀)와 바이로메드가 공동 개발한 새로운 기능성원료. 이는 면역 균형을 유도, 알레르기를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로메드는 이런 기능을 바탕으로 알레르기질환의 예방 및 치료 용도에 대해 유럽 중국 캐나다 등 14개국에 특허를 등록했다. 아토라떼 인텐시브에는 다래추출물 외에도 베타인, 메도우폼씨오일, 세어버터, 보리지씨오일 등 피부 보습 및 재생, 영양 공급 기능을 하는 천연원료가 다수 들어 있다고 바이로메드는 설명했다.

이밖에 스테로이드, 벤조페논, 알콜, 인공색소 등의 첨가제가 들어 있지 않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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