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5일 오후 서울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이날 비는 6일까지 최고 150mm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돼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4시 10분 기상속보를 통해 “서울과 경기지방에는 시간당 10~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며 “서울과 인천(강화 제외)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침수예상지역의 시설물 관리와 퇴근길 안전 운전이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며 지역에 따라 150mm가 넘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
한편 5일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려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오후 4시 현재 전남 순창군에 64.5mm 등 호남지방에 30~60mm의 비가 내렸으며 영남지역은 20~30mm 안팎의 비가 뿌렸다. 이번 비는 6일 새벽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장마전선이 다시 남하하면서 아침부터는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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