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악마 에쿠스 사건에 이어 악마 트럭 논란이 발생했다.

전북 고창경찰서에서 진행된 조사에서 악마트럭 운전사 A씨는 “30일 고창군 안산면 한 국도를 주행하던 중 개가 트럭 화물칸 밖으로 떨어졌다”고 진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마 트럭 논란...운전자 반응 ‘떨어진 줄 몰랐다’
악마 트럭 논란...운전자 반응 ‘떨어진 줄 몰랐다’

악마트럭 차주는 개를 태워 집으로 가던 중이었고 개가 트럭 밖으로 떨어진 것을 모른 채 운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차 묶여있는 줄을 보면, 트럭 위가 아닌 밑이다”, “원본 게시자 아버지가 트럭 차주에게 몇 번 말을 했는데도 비웃고 갔다던데”, “더 조사가 필요하다”, “고의성이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다”, “악마 에쿠스처럼 무혐의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이와 비슷한 사건인 ‘악마 에쿠스’ 차주는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m.com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