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20일 “유벤투스가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적료 8,500만 파운드(약 1,280억 원)를 제시했으나 유벤투스는 1억 파운드(약 1,500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이미 포그바가 팀을 떠나길 원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1억 파운드(약 1,495억 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오면 받아들일 것이다”고 전했다.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포그바의 협상을 위해 중국 투어도 포기했다. 영국의 ‘더 타임즈’는 “맨유의 우드워드 부회장이 포그바의 이적을 위해 팀의 첫 번째 프리시즌 투어 불참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드워드 부회장은 주제 무리뉴 감독을 비롯한 25인의 선수단과 함께 중국 프리시즌 투어를 떠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포그바의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 투어에서 빠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양 구단 간의 대회를 이끌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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