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국 택시 25만대가 20일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시민들은 택시를 타지 못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관계로 불편을 겪어야 했다.
다만 일부 시민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개인 소견을 올려 놓기도 했다. 인턴넷 택시 파업 관련 기사에 댓글을 붙여 자신들의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20일 점심 시간 직장인들은 택시 파업을 놓고 갑론을박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이중 택시 파업을 놓고 그동안 대한민국 택시 백태에 대한 따끔한 지적을 하기도 했다.
한 시민은 아침에 보니 불법ㆍ난폭 운전을 하는 택시 때문에 짜증났는데 없어지니 좋다고 하기도 했다. 차 안 막혀서 좋았다고 하기도 했다.
여기에 택시기사와 버스기사의 기 싸움이 사라져 훨씬 상쾌한 출근길이 됐다고 말하는 직장인들도 있었다.
자전거 타기도 좋아졌다고 말하는 자출족(자전거 출퇴근족)이 훨씬 출퇴근하기 좋아졌다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
onlinenews@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