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자 왜 때려” 초등생 쫓아가 앙갚음한 60대 입건
[헤럴드생생뉴스]A(69) 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화서동 한 영어학원에서 자신의 손자의 친구 B(11) 군의 뺨을 마구 때렸다.
이유는 B 군이 자신의 손자를 때렸다는 이유에서다.
A 씨는 손자가 B 군에게 맞고 오자, 학원 수업 중에 강사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B 군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초등학생 손자의 친구를 때린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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