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도빈과 김혁의 닮은 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백도빈과 김혁은 MBC 주말 드라마 ‘무신’에서 각각 망나니 만전과 만종 역을 맡아 형제로 최우의 아들이라는 권력을 이용, 온갖 악행을 펼치는 인물들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극중 악인의 모습과는 달리 화기애애한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실제 형제지간이라 해도 믿을 법한 닮은 꼴 외모로 눈길을 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소문난 노력파로 현장에서 끊임없이 캐릭터를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대기시간 내내 서로의 장면과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해주며,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다고.

한편 지난 6월 3일 방송된 ‘무신’은 김주혁과 이주현의 대립이 본격화돼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