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희림이 코엑스 리모델링 사업, NH 통합IT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센터발전추진단과 18억5328만원(이하 VAT포함) 규모의 ‘코엑스 리모델링 사업 건설사업관리(이하 CM)’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체 CM용역비 35억6400만원 중 희림 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희림은 또 올 상반기 건축공사 최대어로 관심을 모았던 ‘NH통합IT센터 설계용역’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농협협동중앙회(이하 NH)가 최근 실시한 턴키 적격 심사에서 GS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이 공사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2번지에 위치한 농협 양곡유통센터를 철거하고 이곳에 연면적 9만1570㎡, 지상 20층 규모의 전산센터 및 전산관련 업무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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