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KBS 새드라마 ‘빅’이 첫 방송된 가운데 신원호의 영혼이 공유의 몸에 들어간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4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헌)에서는 서윤재(공유 분)과 강경준(신원호 분)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강물아래로 추락하는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목숨을 잃고 시체실에 있던 서윤재의 몸이 갑자기 벌떡 일어섰다. 거울을 본 강경준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서윤재의 몸인 것을 보고 경악했다.   시체실 밖으로 나온 강경준은 길다란을 발견하고 길다란에게 다가갔다. 자신을 “윤재”라고 부르는 길다란에게 “나는 강경준이다”고 울부짖었다.

처음에는 강경준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던 길다란은 방송 말미에 두 사람의 몸이 바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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