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의 맛’(감독 임상수)이 5월 셋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정됐다.
‘돈의 맛’은 최근 맥스무비,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5월 셋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는?’이라는 관객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맥스무비 조사결과에서는 2위를 차지한 ‘내 아내의 모든 것’과 3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 차이를 보이고 있어 5월 개봉작 중 최고의 화제작임이 입증됐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영화 예매가 이뤄지는 사이트에서 관객들이 직접 투표한 조사 결과로 5월 셋째 주 개봉하는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돈과 섹스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담낸 ‘돈의 맛’은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참가하며 오는 5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