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가구이상 59곳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저렴한 관리비와 편의시설, 조경 등이 잘 갖춰져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거래도 활발한 게 특징이다. 8일 부동산 포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12월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 59곳, 7만9331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청실’이 이달 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분당선 환승역인 도곡역 역세권이며 대곡 초등, 대치 초등, 대청 중, 숙명 여고등 강남 8학군의 핵심에 입지해 있다. 총 1608가구 중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 1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SK건설은 6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1967가구의 ‘화성 반월 SK뷰’를 분양한다. 단지 동쪽에 위치한 화성지방산업단지를 배후 수요로 하고,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능동초등, 능동중, 능동고 등의 학군 공유가 용이하다.
삼성물산은 대치 청실에 이어 6월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 A6블록에 전용면적 91~101㎡ 1020가구 규모의 래미안 강남 힐즈를 공급한다. 강남보금자리지구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이 차로 7분 거리에 위치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동래구 명륜2구역 재개발 아파트 아이파크를 7월 분양한다. 총 2088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26㎡ 1446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