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예진이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에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잇다.

임예진은 ‘불후의 명작’에서 금희(박선영 분)의 어머니 강산해 역할로 등장해 일생을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어머니의 모습을 연기해 중장년층 여성들로 하여금 진한 공감대를 얻어내고 있다.

또한 그는 ‘불후의 명작’에서 가장 많은 비밀을 안고 살아온 인물로 가슴 아픈 옛 인연들과의 비밀스러운 관계에 얽히고 설킨 열쇠를 쥐고 있는 핵심 인물이다.

지난 5월 6일 방송한 ‘불후의 명작’ 마지막 장면에서 강산해는 남매처럼 자랐던 동생 김현명(최종환 분)과 드디어 해후하는 모습이 그려져 드라마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임예진(탤런트, 영화배우)
임예진(탤런트, 영화배우)

앞서 임예진은 ‘세바퀴’등 각종 예능 오락프로그램에서 출연해 어리버리함과 백치미를 보여줌으로써 푼수 아줌마 이미지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런 그가 ‘불후의 명작’을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하고 나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

한편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은 매주 토, 일요일 7시 30분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