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새 미니음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하고 모던한 컬러에 앞은 짧고 뒤는 긴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드레스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준비 하던 개가 백지영의 무릎을 베고 누워버린 모습을 보고 박장대소하는 그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담겨있다.
매번 파격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백지영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 동안 화장품과 LG Xnote, 싸이언 등 감각적인 영상과 메시지로 무장한 광고들만 작업해 온 강종명 CF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는 “아무리 잘 훈련이 된 강아지라도 막상 촬영하다 보면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백지영이 개를 워낙 잘 다뤄 수월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 프로다운 모습에 밤샘 촬영이었지만 모두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가 지영언니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모습 정말 웃겨요” “목소리에 이어 타이틀곡도 기대 할게요” ”상반된 언니의 표정” “개를 좋아해서 그런지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17일 3년 만에 댄스곡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