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롯데건설은 서울 황학동 롯데캐슬 상업시설인 ‘베네치아 메가몰’의 잔여분을 임대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주상복합 단지에 들어선 ‘베네치아 메가몰’은 연면적 13만여㎡에 지하 2~지상 2층 규모이며, 상점은 총 200여개에 달한다.
베네치아 메가몰은 지하철 신당역, 동묘앞역, 신설동역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930여대 이상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청계천의 바로 앞자리에 위치해 많은 유동 고객을 흡수할 수 있다. 동대문 패션타운과 역사문화공원 등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상권을 갖고 있다.
황학동 롯데캐슬 등 배후단지는 1870가구 규모인데다 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왕십리 뉴타운 공사도 진행중이어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상가 활성화 및 투자자들의 수익 보장을 위해 최초 분양 당시보다 훨씬 저렴한 조건으로 잔여 상가를 임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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