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데뷔 음반 ‘비너스(VENUS)’를 전격 발표하고 정식 데뷔를 알렸다.
5월 9일 음반 발매와 동시에 데뷔를 공식화 한 헬로비너스는 발랄하고 친근한 느낌의 ‘헬로’와 여신의 미를 뜻하는 ‘비너스’가 합성어로,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새로운 ‘21세기형 비너스’의 이미지를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유아라, 나라, 앨리스, 라임, 윤조, 유영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이미 데뷔 전부터 ‘21세기형 비너스’다운 뛰어난 외모와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며 상반기 걸그룹 최고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걸그룹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대형신인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음반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비너스’는 경쾌하고 밝은 리듬의 댄스곡으로, 이 시대의 ‘소심남’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헬로비너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응원가 같은 노래다.
자곡가 조영수, 김태현 콤비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작사가 김이나의 톡톡 튀는 가사가 더해진 이곡은 ‘V.I.C.T.O.R.Y’라는 노랫말과 이를 형상화한 안무로 대중들에게 비타민 같은 상큼한 활력소가 될 전망.
특히 같은 날 공개된 ‘비너스’ 뮤직비디오에서는 그간 베일 속에 쌓여있던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들과 더불어 멤버 각자의 비주얼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데뷔 음반에는 타이틀 곡 ‘비너스(VENUS)’를 포함해 ‘헬로(Hello)’, ‘러브 어필(Love Appeal)’ 등 헬로비너스의 음악적 감성과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폭넓게 담은 총 4곡으로 이뤄졌다.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큼발랄 그 자체다”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중독돼버렸다” “실력도 최고! 비주얼도 최고!” 등 호응을 보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10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