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아버지로서의 삶을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꼽았다.

이완 맥그리거는 5월 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2층 오키드 룸에서 진행된 ‘신세계 러브스 브리티니아’ 캠페인 기자 간담회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꼽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버지로서의 경험이 가장 값진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완 맥그리거는 “딸이 넷이 있는데 현재 큰 딸이 16살, 막내가 14개월이 됐다”며 “정말로 행복한 순간이 많았지만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고 딸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완 맥그리거 (Ewan McGregor/영화배우/영국)
이완 맥그리거 (Ewan McGregor/영화배우/영국)

또한 이완 맥그리거는 자신의 취미인 모터사이클에 대해 “실제로 모터사이클을 타고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럭셔리와는 정반대다. 최소한의 필수품만 가지고 여행을 해야 한다”고 말한 뒤 “하지만 오랜시간 동안 사람들이 가지 못한 오지를 여행하는 것 자체는 매우 럭셔리하고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완 맥그리거는 1박 2일간 한국에 머물며 신세계 백화점에서 주최하는 기자 간담회, 고객 사인회, ‘신세계 러브스 브리타니아’ 파티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사진 송재원 기자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