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서쪽 150km 창공에 보기에도 온화한 색조의 반달이 떴다. 그 아래로 제트여객기 한대가 두 줄의 선을 그으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