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8’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 돈을 번다는 ‘파차이(發財)’의 ‘發’자와 숫자 8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국가대사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개막식을 8월 8일 8시 8분에 했을 정도로 8에 대한 중국인들의 사랑은 매우 큽니다. 헤럴드경제는 4일로 지령 8888호를 맞았습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중국 특화 지면인 ‘중국보’를 만들어 한ㆍ중 교류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헤럴드경제에 중화권 관련 인사들이 축하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헤럴드경제가 지령 8888호를 발간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특히 중국 관련 특화 지면인‘ 중국보’를 통해 중국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전하고 중국 사회의 새로운 흐름을 집중보도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헤럴드경제가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귀중한 인도자 역할을 계속 해줄 것을 바라면서, 다시 한 번 뜻깊은 8888호 신문 발간을 축하합니다.”
“중국에서 숫자 ‘8’은 돈을 번다는 뜻의 ‘파(發)’와 발음이 비슷해 행운과 원만함, 만사형통 등을 상징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가 제8888호를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그리고 심도 있게 최신 소식을 보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헤럴드경제가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움을 창조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ㆍ중 문화관광 교류 협력차 지난달 서울의 헤럴드미디어 본사를 직접 방문해 보니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는, 욱일승천의 뜨거운 기세를 느껴 감명이 깊었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선사시대부터 교류의 역사가 있는 이웃 국가입니다. 한국의 중요 매체 중 하나인 헤럴드경제가 앞으로도 양국 간 관계 증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령 8888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발전을 거듭해 새로운 역사를 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중국에서 ‘8’은 상서로운 숫자로 여겨집니다. 자동차 번호판, 문패 번호,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까지 8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8888호 발행은 중국인 입장에서 볼 때 행운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지령 8888호를 계기로 헤럴드경제가 중국 관련 뉴스를 더 많이 전달하고 한ㆍ중 교류에서 더 큰 역할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