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스마트폰 반값 판매를 미끼로 사기 행각을 벌여 부당이득을 취한 20대가 경찰에 잡혔다.
지난 26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스마트폰 판매 관련 상습사기 혐의로 김모(2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스마트폰을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27명으로부터 3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일정한 거주지 없이 PC방 등을 전전하며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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