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휴대폰 배터리 보호회로 전문업체인 파워로직스(대표이사 김원남ㆍ047310)는 스마트폰 갤럭시S3에 보호회로 공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보호회로는 휴대기기의 전원인 리튬이온셀의 오작동을 막고 과충전 등에서 오는 위험을 최소화 하는 안전장치로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는 모든 휴대기기에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파워로직스는 현재 옵티머스LTE와 갤럭시S2(HD LTE포함)에 보호회로를 공급하고 있으며 후속모델인 갤럭시S3에도 보호회로를 공급하게 됐다. 또한 갤럭시탭2, 옵티머스 패드 등 태블릿 PC용 보호회로도 공급 중이다.

하반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태블릿PC, 구글 탭 등에도 파워로직스의 보호회로가 적용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파워로직스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파워로직스의 스마트폰용 보호회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계절적으로 1분기가 비수기지만 갤럭시S, 옵티머스 시리즈 등 고부가가치제품의 공급 증가로 이번 1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파워로직스의 매출액은 약 5,500억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흑자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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