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제주지방기상청은 2일 오전 1시33분께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북서쪽 46㎞ 해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69도, 동경 126.04도다.
이번 지진은 지난달 20일 오후 9시 21분께 서귀포시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에 이어 약 2주만에 일어난 것이다.
제주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이날 지진으로 별다른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13번으로 이중 규모가 가장 큰 지진은 지난 2월 27일 제주시 고산 북북서쪽 47㎞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5의 지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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