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77-3번지 외 4필지에 ‘주안 지웰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아파트와 주거ㆍ업무용이 가능한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호도에 따른 수요층 확보가 용이할 전망이다.
단지는 대지면적 3634㎡, 연면적 3만9989㎡으로 지하 4층~ 지상 35층 규모다. 아파트 186세대, 오피스텔 270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설계로 개방감과 주거 효율성을 높였다.
주동 하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단지 내 주차시설은 일부를 광폭 주차장으로 설계했다. 녹색인증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 관리비 절감효과가 뛰어나다.
초역세권 입지도 돋보인다.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예정)이 300m 거리다. 주안역, 인천시청역 환승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 개선될 예정이다. 도화IC, 문학IC, 제1ㆍ2경인 고속도로, 미추홀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단지 앞에는 뉴타운 내 재개발 사업과 뉴스테이 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주거환경 상승기로 투자 가치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인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을 중심으로 구월로데오거리 상권도 장점이다. CGV 등 생활편의시설과 주안체육공원, 인천문학경기장, 중앙공원, 수봉공원 등 여가시설도 풍부하다.
신영건설이 시공을, 한국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았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29(인천시청 앞)에 마련됐다. 1차 계약금 1000만원(아파트)에 발코니 확장 기본제공,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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