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더 큰 행복을 향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근 영등포역 광장에서 밥사랑열린공동체와 함께 노숙인들에게 사랑의 무료급식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밥사랑열린공동체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없이 매주 5회 월요일~금요일 저녁에 서울 영등포역 광장 거리 노숙인에게 11년째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단체다.

교통안전공단은 2009년부터 밥사랑열린공동체와 함께 매월 1회(총 31회, 363명 참여) 영등포역광장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배식봉사 및 생필품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일영 공단 이사장을 포함해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노숙인들에게 저녁식사를 배식하고, 양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온국통 10개를 기증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일영 이사장은 “현 시대 기업경영의 핵심요소로 자리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속가능경영의 생존키워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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