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일밤-복면가왕’ 섹시한 먼로의 정체가 드러났다.
17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2라운드에 진출한 4인의 준결승 참가자들의 솔로곡 무대가 방송됐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 주인공은 ‘장기알과 얼굴들’, ‘섹시한 먼로’였다.
‘장기알과 얼굴들’은 이날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선곡했다. ‘섹시한 먼로’는 에일리의 ‘헤븐’을 불러 파워풀한 가창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대결의 승자는 ‘장기알과 얼굴들’이었다. ‘장기알’은 56대43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섹시한 먼로’는 가면을 벗었다. 그는 바로 20년차 가수 에스더였다.
에스더를 꺾고 가왕결정전에 올라간 ‘장기알과 얼굴들’의 정체는 배우 윤형렬이 유력하다고 시청자는 입을 모은다. 윤형렬의 팬들은 ‘장기알’이 마이크를 검지와 중지로 쥐고 새끼손가락을 살짝 치켜드는 습관이 그와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래를 부를 때의 깊은 호흡과 발성이 뮤지컬의 방식과 비슷하다는 점을 또 다른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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