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LG전자가 노경(勞經) 문화를 해외로 확산한다.

LG전자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국내 기업 최초로 선포했다. ‘노조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시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노조 활동이다. 특히 LG전자 노조는 국내의 USR 활동을 해외법인으로 전파해 선진 노경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LG전자 인도네시아법인 노조가 LG전자의 선진 노경문화를 배우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다. LG전자는 인도네시아법인 노조에게 LG전자 USR의 의미와 활동, 현장의 우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법인 1,2공장 노조 위원장 일행은 23일부터 27일까지 본사, 구미, 창원 사업장을 순회하며 사업장별 품질혁신 생산현장과 USR 혁신사례를 체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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