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 장애인콜택시를 무료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32회 장애인의 날인 이날 1ㆍ2급 지체, 뇌병변 및 기타 1ㆍ2급 휠체어 장애인, 그리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타 시도민, 외국인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평소처럼 인터넷(calltaxi.sisul.or.kr) 또는 전화(콜센터 1588-4388)로 신청하면 되고, 청각장애인의 경우 문자로도 접수할 수 있다.

공단은 이날 가능한 모든 차량을 가동, 무료 운행으로 차량 콜신청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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