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및 IT 전문기업 케이디씨가 새롭게 디지털 사이니지용 스마트 보드를 개발했다.

케이디씨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인 내장형 스마트보드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LED, LCD 등 디스플레이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주로 지하철 역사, 버스정류장 등 실내외 공공장소에 설치돼 있다.

케이디씨는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가 가진 유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PC와의 네트워킹을 유무선 네트워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PC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도 콘텐츠의 편집과 동작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영규 기자/ygmoo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