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한화투자증권은 7일 대륙제관에 대해 2009년 이후 전 사업부가 성장하고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로 제품화한 폭발방지 부탄가스(CRV,Countersink Release Vent) 및 적재 시 흔들림과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는 18L 넥트인 캔(Necked in Can)과 에어로졸 사업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륙제관의 부탄가스와 넥트인 캔(Necked in Can)은 가격이 동일함에도 소비자의 원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경기불황에도 시장점유율 확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탄가스와 넥트인 캔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각각 28%, 20%로 아직 성장을 위한 시장이 충분히 남아있다.
한편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신제품으로 매출 확대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경쟁업체와의 가격경쟁으로 부진하였다.
작년 2분기를 기점으로 부탄가스 3위 업체인 한국에어졸의 저가 제품 철수 등 가격 출혈 경쟁이 마무리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일부 해외 지역 가격 인상과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로 수익성이 매출과 동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은 점진적으로 시장에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초여름 날씨와 황금연휴는 살충제와 부탄가스 판매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며,1분기뿐만 아니라 2분기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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