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일본 제리아신약공업과 식물성변비약 ‘위드원엘’<사진>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위드원엘은 식이섬유인 차전자피와 생약성분 센노사이드, 유포자성유산균 등의 성분을 배합해 출시됐다. 1포당 함량이 1.6g으로 국내 판매되고 있는 생약성분 변비약과 비교해 복용량을 대폭 줄여 생약성분 변비약의 복용상 불편함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또 차전자씨보다 수분 팽창력이 2~4배 정도 뛰어난 식이섬유 차전자씨피가 함유돼 있다. 장까지 살아남는 유포자성 유산균이 새롭게 배합돼 정장활동을 촉진하고, 위장 자극이 적어 복통을 최소화하며 습관성을 막을 수 있는 점 등이 기존 변비약과 다르다고 광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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