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열리지 않던 해외 디지털도어록 시장이 드디어 활짝 열릴 전망이다. 네트워크 서비스 및 솔루션기업 삼성SNS(대표 최창수)는 자사 홈네트워크 시스템 제품의 하나인 ‘스마트 도어록’<사진>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어록분야에서 보조키로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SNS는 지난 2010년 손잡이가 있는 도어록(주키)으로 이 상을 받은 적은 있다. 레드닷은 독일의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인정받는 상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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