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고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역량과 성과가 뛰어난 연구개발 및 전문직군 부장을 특급 대우하는‘연구ㆍ전문위원(Research/Functional Fellow)’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LG전자는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의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각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최고기술책임자(CTO)안승권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연구ㆍ전문위원 임명식’을 열었다.
이날 LG전자는 여성인재 2명을 포함해 총 34명의 연구ㆍ전문위원을 선발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금형, 상품기획 등 제품 리더십 확보와 체계적인 미래준비를 위한 핵심 분야에서 집중 선발했다. 연구ㆍ전문위원은 후보자 추천, 심층 면접, 분야별 심의회를 거쳐 선발되며, 파격적인 보상과 임원에 준하는 복리후생 혜택이 주어진다.
안승권 사장은 “제품 리더십 확보와 체계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R&D(연구개발)를 비롯한 핵심분야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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