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6차전 최종전에서 득점없이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미 7회 연속 올림픽 본선무대 진출을 확정지어놓은 홍명보 호(號)가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한국은 1992년 1월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카타르에 0-1로 패한 이후 지금까지 29경기에서 21승8무를 기록해 20년 연속 올림픽 최종예선 무패행진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국은 3승3무(승점 12)의 성적으로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올림픽 본선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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