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가 개최지 확정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맞댄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0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1차 조정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짜고 각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와 IOC가 대회 개최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지난해 7월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이후 8개월만에 처음이다.
IOC는 이번 회의에 구닐라 린드베리 조정위원장 등 IOC 위원 9명과 길버트 펠리IOC 수석국장을 주축으로 한 12명의 대표단을 파견한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