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하락 우려 실수요자에 위약금 없이 해약보장 인기
한화건설이 김포시 풍무 1지구에 분양 중인 ‘한화 유로메트로’<조감도>에 도입한 ‘계약금 안심보장제’가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는 입주 시점에서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위약금 없이 계약금을 환불해주는 제도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집값 하락의 우려 때문에 계약을 망설이는 실수요자들을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계약금 안심보장제 시행 이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한 상품으로 인식되어 계약률이 꾸준히 상승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총 2620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주택형은 전용면적 84㎡, 101㎡, 117㎡ 로 구성됐다. 인천 공항 철도를 이용하면 계양역에서 서울역까지 다섯 정거장에 이동 가능해 도심 근성이 우수하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900만원대로 인근 아파트 분양가보다 100만원 가량 저렴하다. 1588-1730
이자영 기자/nointerest@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