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우먼 신보라가 휘성, 에일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KBS ‘남자의 자격-합창단’, ‘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신보라는 그 동안 소속사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해오다 최근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신보라는 “더 큰 도약을 위한 선택이었다. 소속사라는 울타리가 생겨 든든하고, 더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신보라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 출연해 리쌍, 용감한 형제, 다이나믹 듀오로부터 음반제의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신보라는 “다이나믹 듀오, 리쌍, 용감한 형제로부터 음반 제의가 들어왔다. 나한테만”이라며 “(함께 출연중인) 박성광, 정태호 빼고”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갑습니다’, ‘마이동풍,’ ‘NO.3’ 등으로 많은 인기를 받아왔던 힙합듀오 배치기도 지난해 MC스나이퍼와 결별하고 YMC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올 4월 초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배치기는 군입대로 약 3년 간의 공백기간을 가졌었다.
한편, YMC엔터테인먼트에는 휘성, 에일리, 마이티마우스, 배치기, 신보라 등이 소속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