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2012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헬스케어창<사진> 등 3개 제품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가로형 개폐 시스템을 적용해 창문의 환기성을 극대화한 ‘완전개폐창(The Blossom Window)’ ▷자동환기 시스템과 창틀 먼지를 최소화한 ‘헬스케어창(Healthcare Window)’ ▷사용 편의성을 높인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지인창호손잡이(Z:IN Window Handle)’ 등 3가지다.

LG하우시스는 이에 앞서 지난달 열린 ‘2012 iF디자인상’에서 ‘지아벽지(ZEA Wallcovering)’, ‘플러스알파창(Plus Alpha Window)’ 등으로 총 11개 수상작을 냈다. 최근 3년간 iF 수상실적을 근거로 발표하는 ‘iF디자인랭킹’에서 BMW, HP 등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세계 11위에 오르기도 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디자인상, IDEA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국제 공모전. LG하우시스는 제품 디자인, 혁신성, 사용 편리성, 심미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09년부터 4년 연속 수상했다.

한명호 LG하우시스 대표는 “2009년 LG화학 분할이후 국내외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런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켜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선진∼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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