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농구가 관중 역사를 새로 썼다.

KBL은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프로농구 2011-2012시즌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 6148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22만41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2009시즌에 수립된 종전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 122만1636명을 갈아치운 것이다.

KBL은 최다 관중이 몰린 원인을 특급 신인들의 등장과 안양 KGC인삼공사의 선전, 오리온스의 연고지 이전 등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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