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글로벌 기업 하이얼이 국내에 40만원대 32인치 LED TV를 판매한다.
하이얼코리아는 6개월의 준비 끝에 3월 중 40만원대 32인치 LED TV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얼코리아는 “품질, 서비스, 기술혁신이라는 3가지 기조에 충실한 고품질TV를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함으로써 쇼핑몰과 대형마트의 반값TV의 열풍과 더불어 반값TV를 찾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얼의 32인치 LED TV는 4개의 HDMI단자, USB2.0을 지원해 외부기기 연결 활용도가 높으며 슬림한 디자인과 60W의 소비전력과 0.4W의 대기전력으로 가정에서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이얼코리아는 A/S분야를 강화, 대우전자와 서비스 협약을 맺고 전국적인 서비스 망을 확충했다. 또 자체 콜센터 운영과 패널 무상보증기간 2년이라는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얼은 중국에 기반을 둔 세계 5대 글로벌 백색가전 기업으로 160여개국 5만8800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
